'장애인의 날'인 20일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26 키움런’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등 뒤의 도도새와 달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키움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하나 되어 뜨거운 열정 나눈 축제 키움런은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으로,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올해로...
“계단을 오르는 한 걸음이 값진 성취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멋진 추억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지난 19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스카이런 개회사에서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축사를 전했다.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
세라젬(대표 이경수)이 매출 정체 국면에서도 영업이익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지난 2024년의 일시적인 정체를 딛고 영업이익을 대폭 상승시키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뤄낸 것이다. 세라젬은 연구개발(R&D) 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체험형 마케팅 전략을 병행하며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
우리 에너지 생명선을 위협하는 호르무즈 봉쇄가 구조적으로 반복될 전망이라 우려된다. 국제통화기금(IMF) 등은 이번 호르무즈 사태가 올해 하반기에나 수습 국면에 진입해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될 것이라는 낙관적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다. 물류 종사자와 에너지 전문가들은 설령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형식적으로 재개되더라...
트럼프의 '돈로 독트린'이 국제 질서를 흔든 올해, 세계는 다시 무기를 사기 시작했다. 동맹에게 방위비 자력 부담을 강요하는 미국 우선주의 노선이 본격화되면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장기화, 중동 분쟁 확산과 맞물려 유럽과 중동의 국방 예산은 일제히 치솟았다. K-방산은 그 수요를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으로 흡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