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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보·메트라이프

- 현대해상,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출시…보이스피싱부터 직거래 사기까지 보장

- KB손해보험-LIG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8억 전달

- 미국 메트라이프 재단, 한국 비영리 단체에 기금 전달…지역사회 문제 해결 돕는다

  • 기사등록 2026-04-20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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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현대해상이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급증하는 디지털 금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LIG그룹과 손잡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메트라이프 재단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내 5개 비영리 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대해상,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출시…보이스피싱부터 직거래 사기까지 보장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이석현)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물론, 중고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보·메트라이프현대해상이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현대해상]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 해킹 사고가 잇따르며 이를 악용한 2차 금융사기 및 명의도용 피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하며, 가족보장특약에 가입할 경우 온 가족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한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보장’ 담보는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하여 보장의 실효성을 높였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금융사고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위험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이렉트 채널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KB손해보험-LIG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8억 전달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보·메트라이프KB손해보험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본사에서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최용준 ㈜LIG 대표,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협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 [사진=KB손해보험]

서울 송파구 LIG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과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의미를 나눴다.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22년부터 5년 동안 이 행보를 지속하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초회보험료 일부를 적립해 운영하는 ‘발달장애아동 정서 지원 캠프’ 등 보험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장애인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메트라이프 재단, 한국 비영리 단체에 기금 전달…지역사회 문제 해결 돕는다


미국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은 ‘지역사회 영향력 지원 프로그램(Community Impact Grant Program, 이하 CIGP)’의 새로운 지원 대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보·메트라이프미국 메트라이프 재단 CI. [이미지=미국 메트라이프 재단]

CIGP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들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재무 건강과 회복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개인과 지역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메트라이프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 과정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원 신청서를 검토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올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지원 대상 중 한국에서는 총 5개 비영리 단체가 선정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들은 식량 안보와 환경 지속가능성 등 CIGP가 지향하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학교 내 숲 놀이터를 조성하는 ‘생명의숲’ △저소득층 노인 급식 지원을 수행하는 ‘코리아레거시커미티’ △제주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치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및 ‘세이브제주바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는 ‘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 작당’이다.


CIGP는 지난 2023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207개 단체에 총 9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약 160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메트라이프 재단은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포용적인 경제적 이동성을 촉진하고 메트라이프가 활동하는 지역사회가 자생적인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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