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 기조가 맞물리면서 대기업 지주사들의 자본 구조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자사주 소각 카드를 꺼내든 곳은 SK그룹 지주사인 SK다.SK는 보유 자사주 보통주 24.8% 가운데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 4.54%를 제외한 20.3%를 내년 1월 4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발표 당시 시가 기준 약...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해 국내 전통제약사 최초로 2년 연속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도 매출액 2조원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와 마일스톤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데다, 주력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 성장세도 이어지면서 호실적을 ...
LG CNS가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 경량화된 AI 모델을 통해 원가 구조를 낮추며 1분기 호실적을 낸 데 이어, 최근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간소화하는 'AIDC 특별법' 통과와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등 굵직한 정책 훈풍까지 맞물리며 차세대 인프라 사업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다.◆ 수익 모델로 안착한 AI...
“기술을 따라가는 통신이 아닌 사람을 향하는 통신을 만들겠습니다.”28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열린 ‘LG유플러스 Simply 2.0 캠페인 기자간담회’에서 장준영 마케팅그룹장(상무)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다음달 1일 출시 예정인 ‘Simply 2.0’는 통신 서비스의 기본인 ‘요금’과 ‘결합’ 구조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