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형주 중심 장세에서 소외됐던 코스닥을 겨냥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첨단전략산업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시장 쏠림을 경계하는 기조를 보이면서 코스닥 액티브 ETF가 하반기 자금 유입 통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코스닥 ETF 봇물…액티브·압축형·방어형까지 세분화 ...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보타는 지난해 단일 품목 기준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대웅제약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20개국 중 10개국 진출을 완료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향...
국내 유업계가 저출산 심화와 우유 소비 감소라는 위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매일유업도 우유 회사라는 틀을 깨고 성인과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종합 식품 회사’로 탈바꿈했다. 김선희 부회장의 주도 아래 식물성 음료, 성인 영양식, 케어푸드 등 신사업을 육성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을 책임지는...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다. 삼성증권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비상장사 지분 취득을 넘어 토큰증권(STO), 실물자산토큰(RWA),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이후를 겨냥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