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후 영양 관리가 세분화되는 흐름 속에서 두드림이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앞세워 임산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드림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스드림’을 론칭하고, 임신 준비기부터 임신 초기·중후기, 출산 후 수유기까지 단계별 영양 요구를 반영한 임산부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사진=두드림]
이번 라인업은 임신 준비기부터 임신 초기, 중·후기, 출산 후 수유기까지 이어지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영양 요구를 고려해 기획됐다. 임신 전후에는 산모의 신체 변화가 크고 태아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도 달라지는 만큼, 시기별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닥터스드림은 특정 영양소를 단편적으로 보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 단계별 건강 상태와 영양 필요량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 상담을 바탕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임산부 전용 건강기능식품 ‘마더스타임’이다. ‘마더스타임1’은 임신 준비기부터 임신 초기까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활성형 엽산과 비타민D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6종을 더해 건강한 임신 준비와 초기 영양 관리를 돕는다.
‘마더스타임2’는 임신 중·후기부터 수유기까지 필요한 영양 관리를 위해 설계됐다.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을 배합했으며, 철분과 마그네슘, 엽산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주요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다. 임신 기간 중 증가하는 영양 요구와 출산 후 회복, 수유기 건강 관리까지 고려했다.
프리미엄 식물성 디에이치에이(DHA) 오메가3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디에이치에이는 태아의 두뇌와 시각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닥터스드림은 임산부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엄선된 글로벌 원료를 적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두드림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관리는 임신 기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과정”이라며 “닥터스드림은 전문적인 영양 설계와 의료기관 상담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