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평가에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외식업 상위 3%에 포함됐다.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외식업 상위 3%에 포함됐다. [이미지=카페인중독]
이번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전수 조사해 진행됐으며, 총 1만16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분석이 이뤄졌다.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공동 수행했으며, 공정위 공개 데이터 50개 항목과 112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24개 핵심 지표를 도출해 종합 평가했다.
카페인중독은 가맹점 100개 이상 외식 브랜드 부문에서 상위 3%에 이름을 올리며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행사 당일 참석 기업에 한해 수여되며, 명칭과 상장 이미지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받는다. 인증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은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 중심에서 벗어나, 본사의 운영 구조와 수익 안정성, 지속 가능성 등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공개서 기반 데이터 분석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객관적인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와플과 크로플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자체 개발 생크림과 시즌별 신메뉴를 통해 메뉴 경쟁력을 확장해왔다. 제품 중심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운영 효율성과 가맹 확장 구조를 동시에 구축해온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브랜드 평가를 넘어, 프랜차이즈 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성과와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정량적 비교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