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유튜브 채널인 라이프플러스 TV(LIFEPLUS TV)가 대표 콘텐츠인 <라플위클리>를 확장해 신규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KB라이프가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라이나생명이 서울시 가족센터와 손잡고 재한 베트남인들의 국내 자립과 전문 역량 강화를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 라이프플러스, ‘라플위클리’ 신규 프로그램 2종 론칭…콘텐츠 큐레이션 강화
라이프플러스 TV는 신규 프로그램인 ‘라플위클리 핫&뉴(HOT&NEW)’와 ‘라플위클리 딥다이브’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인문·과학 지식 정보와 콘텐츠 추천을 원하는 구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 라이프플러스 TV는 이를 통해 시의성 있는 이슈를 보다 신속하게 다루는 한편, 콘텐츠 선택 과정에서의 결정 피로를 덜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라이프플러스 TV가 ‘라플위클리 핫&뉴’와 ‘라플위클리 딥다이브’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미지=라이프플러스]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고정 MC를 맡은 ‘라플위클리 핫&뉴’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주목해야 할 작품과 놓치지 말아야 할 신작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9일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제로 한 1화가 베일을 벗는다. 향후 <프로젝트 헤일메리>,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게스트 인터뷰로 작품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다른 신규 프로그램인 ‘라플위클리 딥다이브’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진행하는 지식·교양 프로그램이다. 매회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 주제를 심층 분석하며, 지난 5일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개막에 맞춰 ‘야구와 세이버메트릭스’를 주제로 첫 방송을 공개했다. 앞으로 K-팝(POP) 글로벌 팬덤 분석,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탐방, 게임 개발 역사 분석 등 시의성 있는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라플위클리는 단순한 콘텐츠 추천을 넘어 구독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브랜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싶이 있는 지식을 아우르는 종합 큐레이션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KB라이프, ‘2026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 개최…실행 중심 경영 의지 강조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오늘 깨어나는 조직, 시작되는 내일’이라는 부제 아래 ‘2026년 상반기 대표(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문철 사장 취임 2년 차를 맞아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가 지난 5일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CEO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정문철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경영 전략 슬로건인 ‘다음은 지금(Next is Now)’을 중심으로 KB라이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Next is Now’는 그룹의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의 관점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미래 준비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 사장은 보험 산업의 환경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전환과 확장을 통해 향후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고객과 현장을 중심에 둔 상품 및 채널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발전과, 협력·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꼽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미래 전략, 업무 방식 등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져 임직원 간 공감대를 넓혔다. KB라이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을 이어가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철 사장은 “서로의 역할과 관점을 존중하고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쌓일 때 KB라이프는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현장, 그리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라이나생명, 서울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베트남인 보험설계사 양성 및 취업 지원
라이나생명보험(대표이사 조지은)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서울시 가족센터와 함께 재한 베트남인(결혼이민자, 귀화자)을 대상으로 한 ‘보험설계사 양성과정 운영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성 라이나생명 부사장과 홍우정 서울시 가족센터 센터장이 참석해 다문화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성 라이나생명 부사장(왼쪽)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홍우정 서울시 가족센터 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 가족센터는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고, 라이나생명은 이들에게 4주간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보험 이론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집중 교육을 받게 되며,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자격을 갖춘 수료자는 라이나생명 소속 ‘베트남 특화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베트남 특화 설계사 양성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족이 보험 산업 내에서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