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도입하며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 [사진=NH농협은행]NH농협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우대금리는 별도 자격 요건 없이 대면 신청 시 0.3%포인트, 비대면 신청 시 0.5%포인트를 우대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도록 설계됐다.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목표 5500억원을 넘어선 5674억원을 취급했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은행은 포용금융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을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실적 우수 직원을 매년 시상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금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품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