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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그룹 소식...KB국민은행·KB국민카드

- KB국민은행, 캄보디아 환아 국내 초청해 무료 수술…글로벌 사회공헌 이어가

- KB국민카드, 기업카드 발급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기업정보 6종 연계

  • 기사등록 2026-08-25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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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제공하고 회복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업카드 발급 업무에 도입했다.


◆ 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 수술 지원…15년째 의료 나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24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그룹 소식...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국민은행이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도왔다. [사진=KB국민은행]‘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은 현지 의료 환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수술 기회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사업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113명의 캄보디아 어린이가 지원을 받았다.


지난 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아들에게 학용품과 책가방, 인형 등을 전달했다.


올해는 사업 15주년을 맞아 과거 수술 지원을 받은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도 영상으로 소개했다.

치료를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가 건강하게 성장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장기간 이어온 의료 지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KB국민은행은 해외 현지의 의료 지원 기반도 확대해왔다. 지난 2014년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했다. 2023년에는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카드, 카드사 최초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서류 없이 기업카드 발급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기업 고객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업카드 발급 업무에 도입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그룹 소식...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국민카드가 카드사 최초로 기업카드 발급 업무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증명서 발급과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사진=KB국민카드]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기업의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업 관련 정보를 필요한 기관에 제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 고객은 별도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 없이 기업 인증과 기업 행정정보 제공 요구만으로 기업카드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국세청이 보유한 기업정보 5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정보 1종 등 총 6종의 정보를 기업카드 발급 업무에 활용한다.


기업 고객은 서류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B국민카드도 제공받은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형태와 재무정보 등 카드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업 고객의 이용 경험을 개선하고 영업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디지털 기반의 기업카드 업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기업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해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기업카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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