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대표이사 신학기)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의 핵심 리스크를 종합 진단하는 ‘하우스뷰(House View)’를 발간해 전행적 리스크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를 본격화했다.
Sh수협은행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의 핵심 리스크를 종합 진단하는 '하우스뷰'를 발간했다. [자료=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전행적 리스크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를 위해 ‘하우스뷰’를 공식 발간했다. 하우스뷰는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의 주요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향후 경제 흐름을 점검하는 리스크관리그룹의 정기 분석 보고서로, 매월 발간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리스크관리그룹이 자체 개발한 경기침체 확률 예측 모델 ‘매크로트래커(MACROTRACKER)’가 본격 적용됐다. 매크로트래커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연방준비경제데이터(FRED) 기반 주요 경제지표를 활용해 경기 국면을 ‘안정(Stable)·주의(Caution)·균열(Crack)·충격(Shock)’의 네 단계로 구분하고, 이를 계기판 형태로 시각화해 이상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모델은 양기태 부행장보 주도로 개발됐다. 양 부행장보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거시경제 지표 분석과 리스크 관리 모델 고도화에 참여해 왔다.
하우스뷰는 향후 Sh수협은행의 내부 리스크 관리 기준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시에 거시경제 흐름을 점검하려는 외부 수요를 고려해 참고 자료로도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은행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