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강원대학교병원과 주거래은행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병원 본관에서 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 후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강원대병원의 교육 여건 개선, 연구 지원 및 시설 확충 등 병원 발전 목적에 맞춰 사용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인프라가 강화되고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과 의료기관이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민관 상생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협은행은 현재 강원대병원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병원의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강원대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지역민의 의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