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대표 정재훈)가 올 1분기 매출액 1871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K-IFRS 별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53.7% 증가한 수치다.
동아에스티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동아ST는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달성됐다고 밝혔다. ET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1440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제품의 고른 성장과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성장도 본격화됐다.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했다. 해외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한 33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