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다음달 4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오픈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외부 전경. [사진=bhc]
이번 매장은 브랜드 최초로 시도하는 경험 중심 대형 점포로, 기존 야간 중심 음주 문화를 벗어나 낮부터 밤까지 언제든 식사와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치킨' 개념을 도입했다. 고객이 본인의 식성에 맞춰 부위와 양념을 조합하는 맞춤형 메뉴와 점심용 세트, 여럿이 나누어 먹는 모임용 요리까지 차별화된 라인업을 제공한다.
매장 건물은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공간마다 명확한 콘셉트를 구획해 다양한 방문 객층을 흡수한다. 1층은 빠른 포장과 효율적인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 및 통행객에게 최적화돼 있고 2층은 소규모 방문객이나 혼밥족이 편안하게 머무르도록 조성했다. 3층은 단체 손님과 함께 한국의 대표 야식 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푸드 특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식 영업에 앞서 다음달 2일 사전 공개 행사도 진행된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사전 참가자 모집에 1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 당첨된 인원들은 정식 개장 이틀 전에 매장을 먼저 둘러보고 전용 시식 메뉴와 소스바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 행사에서는 풍성한 현장 혜택과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당일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고 취향껏 메뉴를 구성해 보는 셀프 서비스와 포토존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 강남의 새로운 외식 거점으로 거듭나려는 이번 매장의 상세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