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수해 피해를 입은 지방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영업 부담을 덜고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는 추석 귀성·귀경길 이동객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자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액의 5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
◆ KB국민카드, 수해 피해 전통시장 5곳에 친환경 비닐봉투 100만 장 지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수해 피해를 겪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KB국민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수해 피해를 겪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가운데 수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피해지역 상인들의 포장재 구매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녹색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올해 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서호시장, 호남권 해남매일시장, 대경권 안동구시장 등 전국 5개 전통시장이다. 총 1285개 점포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을 순차 배포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도 충남 서산동부시장 등에 친환경 생분해 봉투 100만 장과 친환경 장바구니 2만 장을 전달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고객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개했다.
◆ 네이버페이, 추석 귀성길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서 50% 즉시 적립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 시 50%를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알렸다.
네이버페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 시 50%를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미지=네이버페이]대상 휴게소는 공주휴게소, 논공휴게소, 양평휴게소, 광주휴게소(이상 양방향)와 안산휴게소 등 총 9곳이다. 일부 브랜드 입점 매장을 제외한 전체 식음료 및 편의시설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앱 내 삼성페이나 QR결제를 통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1만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0%가 즉시 적립된다.
행사 기간 내 결제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어 장거리 이동객들의 물가 부담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 아울러 네이버페이는 연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개 중인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통해 명절 대목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 완화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동과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명절 장바구니 및 이동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금융 편익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