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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파이어블록스’와 맞손…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인프라 구축

- 네이버페이, 한투·키움증권과 업무협약…장외거래 활성화 및 교차거래 추진

- 토스뱅크, 추석 맞아 다문화가정 200곳에 3000만 상당 ‘한가위 응원키트’ 전달

  • 기사등록 2026-09-22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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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국내 온체인 인프라 검증 및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한국투자증권 및 키움증권과 손잡고 증권사 간 장외주식 교차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비상장주식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착수했다. 토스뱅크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200곳에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 먹거리로 구성된 3000만 상당의 ‘한가위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디지털 자산 인프라 협력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인프라 공급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에 착수했다고 22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인프라 공급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에 착수했다. [이미지=카카오페이]파이어블록스는 전 세계 2500여 개 금융·블록체인 기관과 100곳 이상의 은행을 대상으로 16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보호하며 결제, 수탁, 토큰화,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이다. 카카오그룹은 플랫폼 접점과 인터넷은행·핀테크 역량을 파이어블록스의 기술력과 결합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온체인 인프라를 다져갈 계획이다.

3사는 국내 시장 수요에 맞춘 인프라 사업 기회를 공동 탐색하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규제 및 보안 환경에 적합한 유통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념검증(PoC)을 추진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패는 혈류 역할을 하는 자산 유통 체계의 원활함에 달려 있다”며 “글로벌 대표 기업과의 제휴로 든든한 초석을 놓겠다”고 소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역시 “안전하고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 생활을 넓힐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네이버페이 비상장, 한국투자·키움증권과 맞손…비상장주식 장외거래 활성화

네이버페이의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 ‘네이버페이(Npay) 비상장’(대표 이영민)이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22일 알렸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네이버페이의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 ‘네이버페이 비상장’이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이미지=네이버페이]네이버페이 비상장은 대형 증권사들이 축적한 자본시장 노하우와 자사의 비상장기업 및 투자자 서비스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시장 제도화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 △투자자 보호 체계 강화 △비상장기업 정보 접근성 확대 등을 골자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다른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더라도 장외주식을 결제·매매할 수 있는 ‘증권사 간 교차거래 시스템’ 구축을 적극 도모한다. 기존 협력사인 삼성증권, KB증권과의 공조도 한층 강화해 일반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유망 스타트업의 자금 유치 선순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민네이버페이 비상장 대표는 “증권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장외주식 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끌어올리겠다”며 “유망 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토스뱅크, 다문화가정 200곳에 ‘한가위 응원키트’ 지원…상생 나눔 실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와 돌봄 공백을 겪는 다문화가정 200곳에 총 3000만 상당의 ‘한가위 응원키트’를 전달한다고 22일 소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토스뱅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 200곳에 ‘한가위 응원키트’ 먹거리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토스뱅크]응원키트는 한 가정당 15만 상당의 먹거리로 구성됐다. 명절 동안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그래놀라와 견과류 세트, 보호자를 위한 라떼 세트 등 3종을 담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거친 200가정에 순차 배송된다.

이번 키트 물품은 전액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가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함으로써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돕는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영양가 있는 먹거리가, 보호자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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