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코나아이와 협력해 그룹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바꿀 수 있는 대상 지자체를 전국 54곳으로 대폭 확대하며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와 손잡고 다이소 매장 및 일상 업종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다이소엔로카’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성영수 사장이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생금융 가치를 알리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 KB국민카드, 코나아이와 포인트리-지역화폐 전환 54개 지자체로 확대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오는 6일부터 코나아이와 함께 KB금융그룹 통합 포인트 ‘포인트리’의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전했다.
KB국민카드가 코나아이와 함께 KB금융그룹 통합 포인트 ‘포인트리’의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미지=KB국민카드]이번 개편을 통해 경기지역화폐와 청주페이 등 36개 지자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전국 총 54개 지자체 전용 앱에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 수준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바꿀 수 있다. 전환된 포인트리는 각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돼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포인트리를 일상 소비 속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다”며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금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개했다.
◆ 롯데카드, 다이소·생활밀착 업종 집중 혜택 ‘다이소엔로카’ 선봬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아성다이소와 제휴해 다이소 매장 및 주요 생활소비 업종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다이소엔로카’를 출시했다고 21일 알렸다.
롯데카드가 ㈜아성다이소와 제휴해 다이소 매장 및 주요 생활소비 업종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다이소엔로카’를 출시했다. [이미지=롯레카드]다이소엔로카는 다이소 매장에서 5000 이상 결제 시 결제액의 30%를 기본 할인해 준다. 전월 이용실적 30만 이상 시 월 1만5000, 60만 이상 시 월 2만5000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출시 프로모션으로 내년 9월 20일까지 20%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생활 밀착 영역 할인도 폭넓게 담았다. 전월 실적 기준에 따라 △음식점·배달앱 10% △영화·여행 10% △병원·약국 10%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을 각각 월 최대 3000에서 5000까지 지원한다. 국내 가맹점 5만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2만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전 세대에 걸쳐 두터운 고객층을 보유한 다이소와 손잡고 일상 지출에 꼭 맞는 실속형 상품을 설계했다”며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형 혜택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불법사금융 근절 ‘사람 살리는 금융’ 챌린지 참여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성영수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불법사금융 척결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소개했다.
하나카드는 성영수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불법사금융 척결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하나카드]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불법 대부업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권의 상생 역할을 확산하고자 공공기관, 지자체, 금융회사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성 사장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나섰다.
성영수 사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로 내몰리지 않도록 금융권의 책임 있는 관심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포용금융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