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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디지털 금융 소식…두나무·빗썸·한국인터넷기업협회

- 두나무, 서울시와 ‘업클래스 금융골든벨’ 개최…청년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

- 빗썸,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캠페인…소외계층 환우 치료 지원

-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전남광주지회 출범…지역 디지털 산업 협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9-15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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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이 자산관리부터 디지털자산, 금융사기 예방법까지 실생활 금융지식을 익힐 수 있는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한다. 빗썸이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조혈모세포협회에 전달한다. 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전남광주지회를 출범하고 지역 인터넷·ICT 기업 간 교류와 수도권·지역 산업계 간 협력을 확대한다.


◆ 두나무, 서울시와 ‘업클래스 금융골든벨’ 개최…청년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오는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디지털 금융 소식…두나무·빗썸·한국인터넷기업협회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진행한다. [사진=두나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 통해 직접 점검하고 필수 경제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출제 분야는 업비트가 ‘업클래스’를 통해 축적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신용·카드 등 자산관리 기초 △리볼빙·BNPL(선구입 후결제) 등 신용·대출 지식 △비트코인·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보이스피싱·큐싱·딥페이크 등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행사에 앞서 관련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업비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디지털자산·미래 금융 분야 ‘사전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금융골든벨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문제를 참가자 개인 휴대전화로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에 오답을 제출하더라도 탈락하지 않고 마지막 문제까지 참여할 수 있는 누적 점수제를 적용한다.


최종 누적 점수에 따라 1등 1명에게 에어팟4, 2등 2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한다. 3등 3명에게는 비트코인 기프트카드 5만원권과 비트코인 돈방석, 4등 3명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원권을 지급한다. 행사 중간에는 피자 세트와 업비트 굿즈 등을 제공하는 돌발 퀴즈와 행사 종료 후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서울 청년과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당일 낮 12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사전 신청자 입장 후 잔여석에 따라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은 청년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한층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빗썸,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캠페인…소외계층 환우 치료 지원


빗썸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 앞에서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소외계층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디지털 금융 소식…두나무·빗썸·한국인터넷기업협회빗썸 CI. [이미지=빗썸]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환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의 정기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22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의 직접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함도 운영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헌혈증은 빗썸 명의로 조혈모세포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와 수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보람찬 나눔이 빗썸의 독자적인 사내 문화로 완전히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전남광주지회 출범…지역 디지털 산업 협력 강화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 이하 인기협)가 지난 10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전남광주지회 설립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인터넷·ICT 산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디지털 금융 소식…두나무·빗썸·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인터넷기업협회 CI. [이미지=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인기협 회장과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 나병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콘텐츠산업과장, 안정상 광주에이스페어 추진위원장,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장현영 엔씨 상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기협은 국내 인터넷·ICT 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남광주지회는 부산·대구·충청지회에 이어 인기협이 설립한 네 번째 지역 지회다.


인기협은 전남광주지회를 통해 지역 인터넷·ICT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수도권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인터넷·ICT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기업들이 가진 기술과 역량을 산업 전반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남광주지회 설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수도권과 지역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남광주지회 운영은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광주를 기반으로 ICT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온 지니소프트가 맡는다.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 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전남광주지회장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네 번째 지회인 전남광주지회를 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남광주지회 출범은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수도권과 지역 산업을 잇는 든든한 네트워크 구심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콘텐츠와 디지털 산업이 전남광주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 간 협력을 적극 돕고 인재 양성과 투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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