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을 추진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1만1500여 점의 예선 출품작을 거쳐 선발된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열었다.
하나은행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금융·경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내 금융 협력 기회 발굴, 하나은행의 현지 진출 지원, 우즈베키스탄 금융산업 현대화 및 양국 기업의 교역·투자 확대를 위해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하나은행이 지난 1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하나은행]1993년 시작해 올해 3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예선에는 총 1만150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200명의 어린이가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현장 본선을 거쳐 대상인 장관상을 비롯해 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상위 9개 수상작은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