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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하나은행·BNK신용정보·토스애즈

- 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 맞춤형 세미나…연금전문가 1대1 상담 제공

- BNK신용정보, 거제 수해 피해 소상공인 지원…성금 500만 전달

- 토스애즈, 금연 공익광고 인식 효과 분석…노출군 위험성 이해 10.5%p 높아

  • 기사등록 2026-09-16 1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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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전망과 연금 운용정보를 제공하고 연금전문가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했다. BNK신용정보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토스의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가 정부 금연 캠페인 광고에 참여하고 광고 노출 여부에 따른 이용자의 인식 차이를 분석했다.


◆ 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 맞춤형 세미나…연금전문가 1대1 상담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전망과 연금 운용정보를 제공하고 연금전문가가 직접 상담하는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하나은행·BNK신용정보·토스애즈하나은행이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1대1 상담부스에서 연금컨설턴트에게 퇴직연금 자산관리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 변화 속에서 고객이 연금자산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전망과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강연 중심의 기존 세미나에서 나아가 하나은행 연금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세미나에서는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국민연금의 이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등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고객이 연금전문가와 자신의 연금자산 운용현황과 투자성향, 은퇴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연금관리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연금 더드림 라운지’와 ‘찾아가는 연금 컨설턴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호남지역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향후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부터 개인 고객과 확정기여형(DC) 가입자까지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가입 이후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자산인 만큼 손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금 더드림 라운지’, ‘찾아가는 연금 컨설턴트’ 등 전문인력 중심의 손님관리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BNK신용정보, 거제 수해 피해 소상공인 지원…성금 500만 전달


BNK신용정보(대표이사 신태수)가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생업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하나은행·BNK신용정보·토스애즈BNK신용정보가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BNK신용정보]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점포 침수 등 영업 피해를 입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소상공인의 시설 복구와 생업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BNK신용정보를 비롯해 BNK부산은행 거제고현지점과 BNK경남은행 거제고현지점, 거제금융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해 피해 소상공인의 복구를 응원했다.


BNK신용정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성실채무상환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수해 피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토스애즈, 금연 공익광고 인식 효과 분석…노출군 위험성 이해 10.5%p 높아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의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전담말고 지금금연’ 캠페인 광고 확산에 참여하고 공익광고 노출에 따른 이용자 인식 차이를 분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하나은행·BNK신용정보·토스애즈토스애즈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전담말고 지금금연’ 캠페인에 참여해 공익광고 노출 여부에 따른 전자담배 위험성 이해와 금연 캠페인 인지 차이를 분석했다. [이미지=토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애즈는 캠페인 메시지와 관련성이 높은 이용자를 세분화해 광고를 집행하고 자체 인식 조사를 통해 노출·클릭 등 일반적인 광고 지표뿐 아니라 광고 노출 여부에 따른 인식 차이까지 분석했다.


토스애즈가 공익광고의 목적에 맞춰 별도의 인식 조사를 설계·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인 브랜드 광고에서 활용하는 구매 고려도나 구매 의향 대신 ‘전자담배 위험성 이해’와 ‘금연 캠페인 인지’를 조사 항목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 광고 노출군의 67.2%가 ‘전자담배 위험성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미노출군보다 10.5%p 높았다. 보건복지부의 전자담배 금연 캠페인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미노출군 40.6%에서 노출군 49.1%로 8.5%p 높았다.


다만 이번 조사는 토스 외 다른 매체를 통한 광고 노출 여부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았다.


토스 관계자는 “공익광고는 캠페인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목표가 다른 만큼 각각의 목적에 맞는 광고 집행과 분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토스의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정부·공공기관의 다양한 캠페인에 맞는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익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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