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장기 복리효과와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선보인다. 하나카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부터 쇼핑, 여행·레저, 정기구독까지 실생활 전반에 풍성한 할인과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개인투자형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형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했다. [이미지=하나은행]
이번 상품은 정부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로,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만 원 단위로 10년물과 20년물 매입이 가능하며, 만기까지 보유 시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또한 퇴직연금 계좌 내에서 매입하는 구조로 이자소득세가 인출 시점까지 과세 이연되며,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연금소득세가 적용돼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9월 청약은 9일부터 15일까지 영업점을 통해 진행되며, 10월부터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장기 복리효과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은퇴 준비 수요에 맞춘 퇴직연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 하나카드, ‘두근두근 하나로 채우는 가을’ 통합 이벤트 전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쇼핑, 여행, 생활 전반의 혜택을 모은 ‘두근두근 하나로 채우는 가을’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하나카드가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쇼핑, 여행, 생활 전반의 혜택을 모은 ‘두근두근 하나로 채우는 가을’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하나카드]
이번 행사는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마트·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편의점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네이버, G마켓 등)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가전 및 주요 홈쇼핑 결제 시에도 청구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가을 나들이 고객을 위해 에버랜드 최대 40%, 캐리비안베이 최대 46% 즉시할인과 휘닉스파크 패키지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아울러 국내외 결제 시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증정하는 ‘보름달 완성’ 및 ‘달토끼 해외여행’ 이벤트와 100% 당첨 랜덤박스 행사도 함께 열린다. 넷플릭스·유튜브 등 OTT 및 AI 서비스(클로드, 미드저니) 정기구독 시에도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명절 선물부터 여행, 여가, 일상생활까지 고객이 자주 찾는 영역의 실질적 혜택을 한데 모았다”라며 “풍성한 가을을 하나카드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