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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매일배송 도입 브랜드 금요일 주문량 40% 증가

- 매일배송 도입 30일 이상 운영 쇼핑몰 96곳 분석

- 1개월 차 3%→4개월 차 83%…운영 길수록 주문량 증가 효과 본격화

- 바디케어 브랜드 '인버브' 주문량 125% 증가, '배송 만족도' 향상 체감

  • 기사등록 2025-12-18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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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카페24(대표 이재석)의 매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브랜드들이 주문량 증가 효과를 누리며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 도입 브랜드 금요일 주문량 40% 증가'카페24 매일배송'을 30일 이상 이용한 쇼핑몰(96개)의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40.2% 증가했다. [사진=카페24]

카페24는 '카페24 매일배송'을 30일 이상 이용한 쇼핑몰(96개)의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40.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토·일 3일간 일평균 주문량은 29.1% 늘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온라인 사업자가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빠른 배송을 원하는 상품을 미리 입고하면 주문 발생 시 365일 쉬는 날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출고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당일·새벽배송’ 등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매일배송 서비스 도입 후 운영 기간이 길수록 주문량 증가율이 커졌다. 도입 1개월 차 3.1%, 3개월 차 32.7%, 4개월 차 83.5%였다.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할수록 소비자에게 ‘금요일에 주문해도 주말에 도착한다’는 확신을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습관이 바뀌며 주말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주문부터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도 빨라졌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92.7%가 출고 소요 시간 개선 효과를 보였고 매일배송 도입 전 평균 35.89시간에서 도입 후 최대 2시간까지 단축한 사례도 있다.


근육·관절 패치 등 바디케어 상품 브랜드 '인버브'는 9·10월 총 주문 건수가 매일배송 도입 전인 7·8월 대비 125% 늘었다. 당장 관절과 근육 통증을 느끼고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이 많은 만큼 빠른 배송이 구매 전환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카페24 매일배송은 CJ대한통운, 파스토, 품고, 위킵, 패스트박스, 아르고 등 6개 물류사와 협력해 전국 배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물류사와 연동을 차례로 확대해 온라인 사업자가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최적의 파트너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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