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운영 시스템 '카페24 PRO’가 론칭 1년 만에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며 이커머스 성공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카페24가 운영하는 '카페24 PRO' 소개 페이지. [사진=카페24]
카페24는 카페24 PRO의 지난달 거래액이 론칭 초기(지난해 12월) 대비 136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카페24 PRO는 단순 쇼핑몰 구축을 넘어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고도화된 혁신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후 기술적·운영적 퍼포먼스로 기업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성공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운영자의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이 성장을 주도하는 ‘진정한 원스톱 프로세스 시스템’이 핵심이다. 쇼핑몰을 개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을 통해 실제 매출이 일어나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를 위해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 및 프로모션 최적화, 콘텐츠 제작, CS 영역까지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 기반으로 가동한다. 특히 일반 운영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검색엔진 최적화(SEO), 데이터 기반 CRM 마케팅, 다각적 마켓 연동 등 전문 영역까지 시스템이 자동 지원한다. 이를 통해 쉬운 시작이 곧바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고 브랜드가 판매와 브랜딩이라는 본질적 가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페24 PRO 거래액은 지난해 12월 91억5000억원에서 지난달 1338억원까지 늘었다. 월간 서비스 신청 수도 초기 대비 약 3.6배 늘어난 4145건을 기록했고 지금까지 누적 이용 수는 총 1만7600여건이다.
실제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언더웨어 브랜드 ‘이너마음’은 카페24 PRO를 도입한 지 4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초기 브랜드가 직면하는 운영상의 리소스를 줄여준 것이 빠른 성장의 발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카페24는 이번 공식화를 기점으로 ‘카페24 PRO’의 기술 고도화와 브랜드 유치에 속도를 낸다. 빅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별로 최적의 '잘 팔리는 환경'을 제공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