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대표 김종현)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대표 안경열)와 함께 여행 업계에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
쿠콘이 트래포트와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사진=쿠콘]
쿠콘은 트래포트와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여행 산업에서 상품 탐색부터 실제 발권까지 모든 단계가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양사는 정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지난달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여행 업계에 최적화된 지불 수단을 개발하고 관리 업무 전반을 스스로 처리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에는 테스트 운영을 통해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내년에 실제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위주였던 기존 포트폴리오를 여행 산업군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관광 서비스와 연결해 보험, 헬스케어 등 연관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