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대표 이재석)가 온라인 쇼핑몰 개설부터 운영 노하우 전수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오프라인 시설을 운영한다.
쇼핑몰 운영자가 서울 중구 카페24가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있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에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카페24]
카페24는 서울 중구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비즈니스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이커머스 전문가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를 경험하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이를 즉시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중심 지원 체계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센터의 핵심 차별점은 ‘실시간 창업 지원 시스템’이다.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해 쇼핑몰 개설 절차를 즉시 완료할 수 있고 상품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카페24 PRO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결과물을 바로 확보할 수 있다. 별도의 이미지가 없는 초기 기획 단계의 경우에도 샘플 데이터를 활용해 동일한 구축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별도의 고비용 디자인 작업 없이도 고품질의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전문적인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방문객은 카페24 PRO가 제공하는 검색엔진최적화(SEO),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국내외 마켓플레이스 확장 기능을 포함해 마케팅, 물류 등 전방위적인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예비 창업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도메인 연결, 전자결제(PG) 가입, 디자인 테마 적용 등 필수적인 행정·기술적 설정 사항도 1:1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해결 가능하다.
카페24는 이번 센터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전문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