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브랜드 셀로프리가 전국 에스테틱샵 100곳 입점을 돌파하며 ‘격막케어’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셀로프리가 전국 에스테틱샵 100곳 입점을 돌파했다. [사진=셀로프리]
셀로프리는 그동안 지방 문제로 주로 접근해 온 셀룰라이트를 피부 아래 결합조직인 ‘격막’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에 맞춘 단계별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병행해도 다리와 허벅지 등의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이 쉽게 달라지지 않는 점에 주목해 관련 제품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셀로프리에 따르면 피하지방층에는 지방을 구획화해 피부의 탄력과 형태를 지지하는 섬유성 구조인 ‘격막’이 존재한다. 이 격막이 생활 습관이나 노화 등의 영향으로 단단해지면 피부를 아래 방향으로 잡아당기면서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보일 수 있다. 이에 셀로프리는 단순히 지방량을 줄이는 방식이 아닌 격막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인 ‘격막유연크림’은 굳어 있는 격막 조직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격막 유연화’를 1단계로, 전용 테라컵을 활용해 아래로 당겨져 있는 조직을 반대 방향인 위로 자극하는 ‘격막 상방 당김’을 2단계로 구성했다. 크림을 통한 관리와 물리적인 자극을 단계적으로 병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격막유연크림에는 노간주나무(Juniperus rigida) 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사용됐다. 해당 원료에는 특허 추출공법인 ‘Max-Retention™ 아임계 수추출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고온·고압 추출 방식 대신 임계점 이하 조건에서 수추출을 진행해 원료 본연의 활성 성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노간주나무 추출물은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엔자임 인히비션 앤드 메디시널 케미스트리 (Journal of Enzyme Inhibition and Medicinal Chemistry)’ 등에서도 다각도로 연구된 바 있다.
셀로프리 연구개발 담당자는 “격막이 단단한 상태에서는 피부 표면만 관리하는 것보다 격막을 먼저 유연하게 관리한 뒤 상방으로 당겨주는 자극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격막유연크림과 전용 테라컵을 함께 활용하는 단계별 관리 방식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셀로프리는 이러한 격막케어 방식을 기반으로 에스테틱샵 입점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 전국 100개 에스테틱샵 입점을 돌파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전문 관리 현장에서도 격막유연크림과 테라컵을 활용한 관리 방식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셀로프리 관계자는 “전국 에스테틱샵 100곳 입점을 통해 격막케어를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격막이라는 구조적 관점에 기반한 바디케어 제품과 관리 방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로프리는 전국 에스테틱샵 100곳 입점을 기념해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