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대표이사 허진수)가 다음달 1일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출범시킨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의 최고경영자들이 동참하고 첫 수장으로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을 선임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협의체는 그룹 전반의 공통된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공동으로 맞서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상생협력, 안전관리, 대외 소통, 준법경영 등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 위원회를 조직해 업무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한다.
기존 협의체인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향후 협의체에서 다뤄질 핵심 의제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자문과 검토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