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섭취 방식이 간편성과 지속성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여러 제품을 따로 챙기는 방식보다 하루 한 번의 루틴으로 필요한 영양 성분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올인원 영양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라일로]
주식회사 라일로는 웰니스 브랜드 ‘라일로(RYLO)’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하이엔드 종합영양제 ‘라일로 데일리 에센셜 원’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일로 데일리 에센셜 원은 물에 타서 마시는 파우더 타입 제품이다. 정제나 캡슐을 여러 알 복용하는 방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해,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는 미국과 한국의 영양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약 14개월간 원료 배합과 성분 균형을 검토했다. 단순히 여러 성분을 한데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형태와 맛, 휴대성 등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22종의 기능성 원료와 39종의 부원료가 포함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비타민C, 비타민B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K2,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L-테아닌 등이 들어갔다. 여기에 아미노산, 코엔자임Q10, 슈퍼푸드 계열 원료 등도 함께 배합해 종합적인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라일로는 최근 영양제의 종류가 세분화되면서 소비자들이 여러 제품을 따로 구입하고 섭취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일리 에센셜 원은 다양한 성분을 하나의 섭취 루틴으로 묶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영양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섭취 방식은 물에 녹여 마시는 형태다. 아사이베리 믹스 풍미를 적용해 음료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용 데일리 바틀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집, 사무실, 운동 전후, 외출 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BETTER EVERY DAY’다. 라일로는 이를 통해 특별한 관리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단기적인 영양 보충보다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웰니스 루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미지=라일로]
주식회사 라일로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시작하려 해도 챙겨야 할 제품이 많아지면 오히려 지속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며 “라일로 데일리 에센셜 원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간편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라일로는 데일리 에센셜 원 출시를 시작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넓히며,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웰니스 브랜드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