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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BNK부산은행

-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BNK부산은행,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 기사등록 2026-06-26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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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중동전쟁 피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열었다.


◆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피해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26일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BNK부산은행신한은행이 26일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지=신한은행]이번 협약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물류비 등이 상승하면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특별출연금 25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5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500억원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1500억원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수출 또는 수출예정 기업, 원자재 조달에 차질을 겪는 기업, 환율·유가·물류비 상승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확보하고 금융비용을 줄이는 데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BNK부산은행,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26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이 26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BNK부산은행]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부산은행 자금운용부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맡아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외환시장 동향 등을 분석하고 향후 환율 흐름을 전망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 에너지 가격 및 물가 흐름이 금융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도 설명했다.


정해수 부산은행 자금시장그룹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와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환 무역금융 서비스와 시장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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