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 IBK기업은행, 신·기보와 1.5조 금융지원...금리 최대 1.3%p 감면

- 신보, 창립 50주년 맞아 도시락 3000개 지원...노사공동 나눔

- 신보, IBK기업은행과 7500억 협약보증...중소기업 금융비용 낮춘다

  • 기사등록 2026-06-04 16:30:06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신·기보 연계 1조 5000억원 금융지원과 7500억원 협약보증, 취약계층 도시락 정기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비용 완화와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함께 확대했다.


 IBK기업은행, 신·기보와 1.5조 금융지원...금리 최대 1.3%p 감면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1조 5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정책 사각지대 중소기업과 미래전략산업 영위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4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은 포용금융 5000억원, 생산적금융 1조원으로 나뉘어 집행된다.


포용금융 지원 대상은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 등 정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출 금리를 최대 1.3%p 감면하고 초년 차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생산적금융은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업에는 대출 금리 최대 1.3%p 감면과 2년간 최대 0.8%p의 보증료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은 은행권 중소기업 금융지원이 취약기업 지원과 성장산업 자금 공급으로 나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기업은행은 신·기보 보증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초기 금융비용을 낮추고, 생산적 부문 기업에는 중장기 성장 자금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보, 창립 50주년 맞아 도시락 3000개 지원...노사공동 나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정기 지원에 나서 결식 예방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보 임직원들은 도시락을 포장한 뒤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신보는 복지관에 후원금도 기탁했다.


신보는 취약계층 결식 예방을 위해 향후 1년간 총 3000여 개의 도시락을 매주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일회성 기부보다 정기 지원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보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보, IBK기업은행과 7500억 협약보증...중소기업 금융비용 낮춘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IBK기업은행과 750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해 신성장·수출기업과 정책 사각지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 본사 위치.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정책 사각지대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 우대자금을 공급하고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특별출연금 1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57억원 등 총 207억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750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생산적 금융 확대 협약보증 규모는 5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다.


포용금융 실천 협약보증 규모는 25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영위기업, 뿌리산업 영위기업, 주력산업 분야 영위기업 등이다. 정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기업의 보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보는 두 협약의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생산적 금융 확대 협약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율 0.2%p를 차감한다. 포용금융 실천 협약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율 0.3%p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도 함께 운영한다. 생산적 금융 확대 협약 대상 기업은 최초 2년간 보증료율 0.5%p를 인하받는다. 포용금융 실천 협약 대상 기업은 1차 연도 보증료 전액, 2차 연도 보증료율 0.5%p를 지원받는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04 16:30: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한국투자증권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