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은행·우리에프아이에스

- 우리은행, ‘원하는 부동산’ 이사·청소 예약 도입...주거 서비스 확대

- 우리에프아이에스,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7기 장학생 170명 선발

-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아트스쿨’ 참여기관 모집...다문화 아동 미술교육 지원

  • 기사등록 2026-05-21 16:43:57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부동산 생활 서비스 확대와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 다문화 아동 미술교육 지원을 통해 금융 플랫폼 경쟁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강화한다. 


◆ 우리은행, ‘원하는 부동산’ 이사·청소 예약 도입...주거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우리원(WON)뱅킹 부동산 특화 서비스 ‘원하는 부동산’에 이사·청소 예약 기능을 추가해 부동산 정보 탐색부터 자금 마련, 이사 준비까지 앱 안에서 연결하는 주거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은행·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은행이 '원하는 부동산'에 이사 및 청소 서비스 예약 기능을 도입한다. [자료=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주거 서비스 전문기업 영구크린과 제휴해 ‘원하는 부동산’ 내 이사·청소 서비스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원하는 부동산’은 AI 기반 시세 조회, 분양 정보, 재건축·재개발 소식, 하자 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제휴로 이용자는 우리원뱅킹 앱에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한 뒤 이사·청소 업체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부동산 관련 금융 서비스에 비금융 생활 서비스를 더해 주거 관련 이용 동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구크린은 ‘원하는 부동산’을 통해 예약한 우리은행 고객에게 품질 우수 업체를 우선 배정한다. 청소 서비스 예약 고객에게는 크린마스터를 전담 배치한다. 청소와 새집증후군 케어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 이용 시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능 추가를 계기로 ‘원하는 부동산’의 서비스 영역을 주거 생활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동산 정보 제공 중심에서 이사·청소 등 실제 주거 이동 과정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앱 이용 빈도와 고객 접점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 우리에프아이에스,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7기 장학생 170명 선발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 고영수)가 특성화고 학생 대상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장학생 170명을 선발하고 장학금과 현업 멘토링을 지원해 금융 IT 분야 인재 저변 확대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은행·우리에프아이에스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소재 우리FIS 본사에서 고영수 우리FIS 대표이사,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7기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멘토링 DAY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선발 장학생에게는 IT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필요한 장학금, 학업 장려금 등이 제공된다.


우리FIS는 지난 2020년 1기 장학생 85명을 시작으로 올해 7기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총 1074명이다.


이번 발대식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고영수 우리FIS 대표,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우리금융 계열사 임직원 멘토 11명과 서울·경기 지역 장학생 62명이 참석했다. 그 외 지역 장학생 105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장학생과 멘토가 만나는 그룹 활동 중심의 1차 멘토링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특성화고 소외계층 청소년 170명이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장학생의 학업 동기와 성과 관리를 위해 우수 장학생 선발 제도도 새로 도입됐다.


우리FIS는 장학금 지원과 함께 우리금융 계열사 개발자, IT 담당 임직원이 참여하는 현업 연계형 멘토링을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듣고 금융 IT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고영수 우리FIS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IT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현업 멘토와의 만남으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아트스쿨’ 참여기관 모집...다문화 아동 미술교육 지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조병규)이 다문화 아동 대상 언어·미술교육 프로그램 ‘우리아트스쿨’ 수도권 참여기관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해 다문화 아동의 자기표현과 언어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은행·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 아동 미술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자료=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아동 언어·미술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아트스쿨’에 참여할 교육·복지기관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전했다.


우리아트스쿨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와 교재,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자기표현과 창의성, 언어능력 향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학교 교육복지실 등이다. 재단은 총 30개 기관을 선정해 어린이 미술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기관별 6회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 등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기존 그리기와 만들기 활동에 더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 제작도 새롭게 포함된다. 참여 희망 기관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기관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14년간 약 7700명의 학생에게 약 10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1 16:43: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