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먹다(EATPIZZA)가 경기 안양시 범계역 인근으로 매장을 확장 이전하고 범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피자먹다 범계점 매장 전경. [사진=피자먹다]
새롭게 문을 연 피자먹다 범계점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와 리뉴얼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매장보다 직관적인 공간 구성과 감각적인 매장 분위기를 강화해 고객이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범계역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10~20대 젊은 층과 인근 오피스 직장인 수요가 밀집한 상권이다. 피자먹다는 이번 범계점 리뉴얼 이전을 통해 간편한 식사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는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픈 당일인 14일부터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인 ‘마르게리따 피자 1+1’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본사인 피자이노베이션은 가맹점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전문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현장 방문과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초보 창업자도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피자먹다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필리핀,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운영 역량을 함께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