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영)이 더현대 서울에 러너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현해 ‘런지순례’ 필수 코스로 만든다.
현대백화점이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오픈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러닝이 세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관련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국내 러닝 인구는 1000만명으로 추산된다. 더현대 서울이 있는 여의도 일대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한강공원, 여의도 공원, 마포대교 등 달리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서울 대표 러닝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더현대 서울도 러너들을 사로잡기 위해 이번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더현대 러닝 클럽은 535㎡(162평) 규모로 러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큐레이션하고 러닝 관련 용품과 체험 공간까지 총망라했다. 기존 유통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씨엘르·가민 등 러닝 관련 브랜드가 업계 최초로 대거 입점한다.
상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리뉴얼 오픈하는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서 풋 스캐닝, 슈피팅을 통해 고객의 러닝 습관과 발 유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러닝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