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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자산관리와 사회공헌을 동시에"…연세대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MOU

  • 기사등록 2026-03-11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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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영증권(대표이사 금정호)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영증권,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이번 협약은 기부 신탁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체결하는 계약으로, 재산을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해 생전 관리하고 사후 기부단체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생전 자산 관리와 사후 지속 기부가 가능해 자산 관리와 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신영증권은 연세대 의료원 기부자들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속세·증여세 절감 구조를 반영한 유산기부신탁 설계와 다양한 자산 기부 처리 지원 등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을 지원한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기부 신탁은 사회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연세대 의료원과의 협약으로 기부 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대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기부로 성장한 기관으로 유산기부가 나눔 가치를 이어가는 실천”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기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신영증권이 나눔경영과 인화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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