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성평등가족부와 손잡고 총 16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 미혼·한부모가정의 주거와 생계 및 보육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 ‘온-IBK 함께 돌봄’을 추진한다. 또 신협중앙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영천신협 조합원 120여 명과 충북 단양구경시장을 방문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상생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코스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 및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 영등포, 부산 지역 소외계층 648가구에 총 3000만 상당의 농산물 및 식료품 세트를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 IBK기업은행, 성평등가족부와 16억 투입해 미혼·한부모 맞춤 돌봄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취약 미혼·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자립을 돕는 ‘온-IBK(On-IBK) 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전했다.
IBK기업은행이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취약 미혼·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자립을 돕는 ‘온-IBK 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IBK기업은행]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에 총 16억의 예산을 배정하고 주거, 생계, 보육 3대 핵심 분야에 걸쳐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주거 분야에서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협력해 일대일 주거 컨설팅과 이사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생계 분야는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긴급 생계비와 금융교육을 지원하며, 보육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을 보조해 양육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 가정의 안정과 온전한 자립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개했다.
◆ 신협, 영천신협 조합원 120여 명과 충북 단양서 ‘상생여행 프로그램’ 실시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가 지난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충북 단양구경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상생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알렸다.
신협중앙회가 지난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충북 단양구경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상생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신협중앙회]‘상생여행 프로그램’은 조합원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상생 사업이다. 참여 조합원에게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일정에는 영천신협 조합원 120여 명이 참여해 단양구경시장에서 특산품과 먹거리를 구매하고 인근 관광 명소를 둘러봤다.
김영중 영천신협 이사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성장을 돕는 상생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동호 신협중앙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본부장은 “‘상생여행 프로그램’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코스콤, 안양·영등포·부산 취약계층에 3000만 상당 한가위 선물 기부
코스콤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안양시청에서 안양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알렸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왼쪽)과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오른쪽)은 16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추석맞이 명절 선물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이날 행사에는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과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콤은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 선물세트를 마련해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98가구에 전달한다.
코스콤은 이번 명절을 맞아 사업장 소재지인 경기 안양시와 서울 영등포구, 부산 동구 등 3개 지역 소외계층 총 648가구에 3000만 상당의 명절 식품 세트와 식료품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온기를 나누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