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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 소식…신한은행·신협중앙회·두나무

-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회원 1천만 명 돌파 기념 대고객 감사 프로모션

-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 두나무, 서울대와 ‘스타트업 스튜디오’ 출범…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

  • 기사등록 2026-09-14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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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 신한은행의 상생 배달앱 ‘땡겨요’가 정식 서비스 론칭 후 회원 1천만 명을 달성해 고객 할인쿠폰 제공과 가맹점 지원금을 지급하는 기념 이벤트를 연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신협연합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며 아시아 지역 신협 협력을 총괄하게 됐다. 두나무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손잡고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오피스 및 전문 멘토링을 무상 지원하는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공식 출범했다.


◆ 신한은행 땡겨요, 회원 1천만 명 돌파…할인·가맹점 지원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배달앱 ‘땡겨요’의 누적 회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대고객 참여 이벤트를 한 달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 소식…신한은행·신협중앙회·두나무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의 누적 회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대고객 참여 이벤트를 한 달간 전개한다. [이미지=신한은행] 2022년 1월 출범한 땡겨요는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자체 협업 기반의 지역화폐 결제 혜택 등을 앞세워 소상공인과 소비자 중심의 상생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1천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이 앱에서 가맹점 ‘추천해요’를 누르고 글 리뷰를 작성하면 1000원, 포토·영상 리뷰를 작성하면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추천 참여 고객 중 1천 명에게는 1만 원 쿠폰도 추첨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 추천 상위 1천 개 가맹점에는 10만 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지급하며, 올해 말까지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의 상생 가치에 많은 고객과 소상공인이 공감해 주신 결과”라며 “가맹점 영업 데이터를 금융 혜택으로 연계하는 등 상생 플랫폼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 신임 회장 선출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5차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연차총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신임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 소식…신한은행·신협중앙회·두나무제45차 아시아신협연합회 연차총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신협중앙회]고 회장의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아시아신협연합회는 아시아 22개국 신협 관계자 57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한국신협은 1971년 초대 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연합회 창립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 한국신협은 대형 조합과 소형 조합이 상생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반성장조합 제도’를 소개해 각국 대표단의 주목을 받았다. 신협은 향후 아시아 신협 간의 디지털 전환과 조직 혁신 및 공동 과제 대응을 위한 연대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신협이 지속 가능하게 도약하려면 국가 간 상호 역량과 경험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한국신협의 상생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신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두나무-서울대,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스타트업 스튜디오’ 출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서울대(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UPbit Startup Studio)’를 열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 소식…신한은행·신협중앙회·두나무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서울대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열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사진=두나무]이번에 선발된 입주 기업은 AI, 딥페이크 탐지, 의료, 교육 AX 솔루션 분야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 7개사(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다. 입주사에는 최장 2년간 무상 오피스와 업무 인프라가 제공되며, 법무·재무·회계 전문가 멘토링과 CEO 라운드테이블 등 밸류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일 열린 웰컴데이에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참석해 예비·초기 창업가들과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극복 노하우를 직접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 자체가 기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혁신을 이끌 청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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