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카카오뱅크와의 제휴를 성사시키며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플랫폼 체계를 갖췄다. 카카오페이는 SBI저축은행, 코리아크레딧뷰로와 손잡고 자체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활용해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를 위한 포용금융 상품 개발에 나선다. 하나은행 자회사 지엘엔인터내셔널은 추석 등 가을 황금연휴 기간 동남아시아 여행 필수 앱인 그랩 결제 시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네이버페이는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연계했다. [사진=네이버페이]이번 제휴로 연계되는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은 최저 연 3.426%(9월 17일 기준), 최대 한도 3억 원 규모다. 기존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까지 확보하면서, 네이버페이는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플랫폼이 됐다. 현재 1금융권 제휴사만 총 17개사에 달한다.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가운데)와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왼쪽), 코리아크레딧뷰로 이성욱 대표(오른쪽)가 지난 16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진행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SBI저축은행의 여신 심사 프로세스에 접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부족자(씬파일러)를 위한 맞춤형 전용 대출 상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신용평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모형의 정밀 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엘엔인터내셔널은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그랩 이용 시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진행한다 [사진=GLN인터내셔널]프로모션 기간 태국에서는 그랩 및 라인맨(200바트 이상), 인도네시아는 그랩(10만 루피아 이상), 필리핀은 그랩(400페소 이상) 결제 시 10%를 캐시백(건당 최대 2000원, 인당 최대 1만 원)해 준다. 또한 베트남 롯데마트, 상하이 디즈니랜드 등 아시아 주요 관광지 가맹점 QR 결제 할인과 일본·베트남·태국·라오스 현지 ATM QR 출금 수수료 무제한 캐시백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