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및 AI·ICT 분야 혁신 기업에 금융상담부터 전문 컨설팅, 투자연계까지 포괄적 성장을 지원한다. 신한카드가 가을을 맞아 ‘신한카드 더 모먼트’를 통해 대형 뮤지컬과 회고전, 어린이 체험형 전시 등 주요 문화·예술 공연 예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 성장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지=신한은행]
이번 협약은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과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서초AIC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와 서울시가 지정한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 진흥지구’를 통합한 브랜드로, 현재 약 500개 기업이 자리해 있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대상 기업을 발굴·추천하고 행정 지원을 맡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 상담 및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신한은행은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여신·외환 등 성장 단계별 금융지원을 검토하고, 재무·IR·ESG 등 본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벤처투자 등 그룹 관계사와 연계해 오픈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팅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ICT 유망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유관기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지원과 전문 컨설팅, 투자연계를 통해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카드, 9월 문화·예술 공연 티켓 할인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대표 문화 브랜드 ‘신한카드 더 모먼트(The Moment)’를 통해 9월부터 열리는 주요 뮤지컬 및 전시 티켓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신한카드가 대표 문화 브랜드 ‘신한카드 더 모먼트’를 통해 9월부터 열리는 주요 뮤지컬 및 전시 티켓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카드]
공연 부문에서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예매 시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35%(VIP석 20%, R·S석 30%, A석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은 좌석 구분 없이 전석 30% 할인가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 혜택도 풍성하다.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실험미술 거장 이강소 화백의 회고전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 입장권을 35% 할인해 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할인 예매는 NOL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신한카드 결제를 선택하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