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성실하게 대출을 갚아온 청년 고객에게 상환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자산형성 지원 방안을 본격 가동한다.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 광고모델인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의 이미지를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한카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마이신한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해주는 프리미엄 여행 특화 카드 ‘신한카드 더 클래식 에어’를 출시했다.
◆ 신한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대출을 넘어 ‘저축’까지 책임진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지난 3월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한 데 이어, 금융권 최초로 성실하게 대출을 갚아온 청년 고객에게 상환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방안을 본격 가동하고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내일(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전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3월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한 데 이어, 금융권 최초로 성실하게 대출을 갚아온 청년 고객에게 상환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방안을 본격 가동하고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내일(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전했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이번 사업은 당시 출연금 1000억원 중 200억원을 활용해 성실상환을 독려하는 동시에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취지로 추진된다. 소진 시까지 약 8년간 1만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첫 지급은 10월 12일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4월 1일 이후 신한미소금융재단에서 청년 대출(청년미래이음, 청년운영자금)을 받아 연체 없이 상환 중인 고객이다. 매 분기 말 연체 여부를 확인해 회당 최대 30만원씩, 최대 10회에 걸쳐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일은 분기 마감 다음 달 10일이며,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4~6월 중 청년 대출을 받은 차주 568명 가운데 지원금을 신청해 선정된 고객으로, 내일(4일)부터 신한미소금융재단 홈페이지 내 '자산형성지원금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재단의 확인을 거쳐 등록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대출을 받는 청년들은 제1금융권 문턱을 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대출로 끝나지 않고 성실하게 갚아나간 이들에게 그 노력을 돌려줘 스스로 자산을 모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신청자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자산형성지원금 전용 콜센터(02-556-6592)’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9월 30일부터는 홈페이지 내 ‘자산형성지원 →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지원금 지급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오는 4일부터 나라사랑카드 광고모델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이미지를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을 출시하고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이 4일부터 나라사랑카드 광고모델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이미지를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을 출시하고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유나 에디션’은 신한은행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 나라사랑카드 광고 영상에 등장한 카드 디자인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에디션이다. 유나의 이미지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했으며 별도로 제작한 ‘카드 캐리어’와 유나 포토카드를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오늘부터 ‘신한 슈퍼SOL’을 통해 유나 에디션 발급 신청을 받는다.
출시를 기념한 신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하고, 15000번째 발급 고객까지 매 N00번째 순번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육·해·공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을 시간으로 환산한 숫자를 활용한 특별 순번 이벤트도 마련했다. ▲육군 13140시간 ▲해군 14600시간 ▲공군 15330시간에 착안해 각각 13140번째, 14600번째, 15330번째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에게 호텔 숙박권을 증정해 군 복무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카드 발급 과정에 재미를 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은 유나 에디션을 실제 카드로 선보이고 카드 신청부터 수령까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카드가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신한카드, 마일리지와 포인트 동시 적립되는 '더클래식에어'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프리미엄 여행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The CLASSIC Air(이하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를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 여행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를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미지=신한카드]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마이신한포인트의 동시 적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호텔 라운지 할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 프리미엄급 여행 서비스를 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이 카드는 먼저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 1500원 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요식(음식, 제과, 커피업종, 배달앱), 해외, 온라인쇼핑(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컬리, 11번가, 롯데ON, SSG.COM, G마켓) 업종에서는 추가 1마일을 더해 1500원 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기본 적립은 한도가 없으며, 추가 적립은 월 최대 5000 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슈퍼SOL 또는 SOL페이로 결제시 이용 금액의 0.5%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해외 이용은 결제 수단과 무관하게 이용 금액의 1%를 한도 없이 적립해준다.
또한,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 고객은 대한항공 5000 마일리지 혹은 10만 마이신한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연 1회 받을 수 있다. 연회비를 납부하고 해당 년도에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외에도 국내 8개 특급호텔 라운지 3만원 즉시 할인, 인천공항 주차 요금 할인 및 전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가 제공된다. 위 서비스들은 각각 연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을 포함한 카드 서비스는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 제공된다.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 7000원, 해외 겸용(AMEX) 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