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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 우리금융·우리은행

- 우리금융, 챔피언십 마무리…경기·체험·기부 결합

-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교통카드 충전 도입…수수료 면제

- 우리은행, ‘우리틴틴’ 국가산업대상 2년 연속 수상…청소년 금융 서비스 확대

  • 기사등록 2026-04-28 1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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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이 골프대회 운영, 간편결제 기능 확대, 청소년 금융 서비스 성과를 통해 체험형 브랜드 전략과 생활금융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며 고객 접점 다변화와 비대면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우리금융, 챔피언십 마무리…경기·체험·기부 결합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열어 스포츠 이벤트의 참여형 운영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 우리금융·우리은행'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우승자 최찬 프로(가운데, 오른쪽)가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PGA 투어의 임성재, LIV 골프의 이태훈, DP 월드투어의 이정환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최찬 선수가 4타를 줄이며 이태훈, 문동현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금융은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127m 거리로 구성된 8번홀(Par3) ‘파3 콘테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동양생명·우리투자증권은 갤러리 플라자에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퍼팅 체험장과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가 참여해 기부 물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최종 라운드 종료 후에는 골프 유소년 육성을 위해 진행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의 세리머니와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미래 골프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스포츠와 사회공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나눔이 함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교통카드 충전 도입…수수료 면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해 수수료 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하며 간편결제 기반 생활금융 영역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 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은행은 출시 약 6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 [자료=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출시 약 6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삼성월렛머니’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시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머니’ 이용자는 앞으로 삼성월렛 앱에서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을 삼성월렛머니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앱 업데이트는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돼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이즐’(舊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도 올 3분기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모바일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실물 카드보다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젊은 층과 금융 접근성이 낮은 미성년자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간편한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계좌를 충전계좌로 연결한 고객이 삼성월렛머니를 이용해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를 처음 충전할 경우, ‘삼성월렛머니포인트’ 2,000p를 즉시 제공한다.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허민우 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결제수단 확대를 넘어, ‘삼성월렛머니’를 통해 일상 속 금융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고객층에게 폭넓은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은행, ‘우리틴틴’ 국가산업대상 2년 연속 수상…청소년 금융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청소년 전용 금융 서비스 ‘우리틴틴’으로 금융 편의성을 높여 ‘2026 국가산업대상’ 10대 전용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비대면 청소년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 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틴틴'이 '2026 국가산업대상' 10대 전용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자료=우리은행]

우리은행의 비대면 청소년 전용 용돈 관리 서비스 ‘우리틴틴’이 10대 청소년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026 국가산업대상’ 10대 전용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틴틴’은 만 7세부터 18세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용돈카드 △더치페이 △송금 △실물카드 없이 등록 가능한 모바일 간편 결제 등 청소년의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모두 담고 있다. 특히, 틴틴카드를 스마트폰에 직접 태그해 간편히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틴틴교통’ 기능까지 추가해 교통 이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우리틴틴은 실용적인 금융서비스와 함께 10대 청소년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 LoL(리그 오브 레전드) 영혼의 꽃 에디션과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콜라보 디자인 카드를 출시하고 QWER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페이커(이상혁)’가 소속된 e스포츠 명문구단 T1의 세계대회 6연패를 기념하는 ‘6성 로고 디자인’ 틴틴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청소년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우리틴틴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펼친 결과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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