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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카드

- 우리금융, S&P 글로벌 CSA 상위 10%…기후대응·포용금융 경쟁력 입증

- 우리은행, 중기 승계형 M&A 금융 개시…438억 규모 지원

- 우리카드,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 ‘베어리스타 포토존’ 운영

  • 기사등록 2026-04-22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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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우리금융이 글로벌 ESG 평가와 중소기업 승계형 M&A 금융, 계열 카드사의 제휴 마케팅까지 이어가며 지속가능금융과 실물지원,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


◆ 우리금융, S&P 글로벌 CSA 상위 10%…기후대응·포용금융 경쟁력 입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뱅킹 산업군 상위 10%에 포함돼 기후대응 체계와 포용금융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ESG 평가 지표에서 상위권에 들며 녹색·전환금융 확대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전략의 실행력을 확인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카드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 이하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이 평가받았으며, 이 중 848개 기업이 최종 연례보고서에 포함됐다.


우리금융은 뱅킹 산업군에서 상위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전략 △포용금융 확대 △인적자본 관리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특히 △탄소배출 감축 기반 기후대응 체계 고도화와 △금융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상품·서비스 확대를 통한 포용금융 강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CSA 상위 10% 선정은 그룹 차원의 ESG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전환금융 활성화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초 참여임에도 최상위인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우리은행, 중기 승계형 M&A 금융 개시…438억 규모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기업승계 관점의 M&A 금융을 도입해 중소기업 기술 단절을 줄이고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카드(왼쪽부터)나병록 기술보증기금 M&A지원센터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윤성후 우리은행 부장이 지난 2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지속 경영이 불투명한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우수 기술의 사장(死藏)과 폐업을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M&A를 대안적 기업승계 방식으로 장려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유지하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자금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흘러가게 하는 생산적 금융의 일환이자 핵심 과제로 꼽힌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은행권 최초로 기업승계 관점의 M&A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13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 지원을 신청하는 기업은 △보증비율 100% 적용, 3년간 최대 0.3%p 보증료 감면 또는 △2년간 최대 0.7%p 보증료 지원 등 기업 상황에 맞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M&A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자금 접근성을 대폭 높여,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 명맥을 잇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M&A를 기업승계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금융협력 모델”이라며,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M&A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카드,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 ‘베어리스타 포토존’ 운영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 베어리스타 포토존을 운영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체험형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금융그룹 소식...우리금융·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카드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기념 서울 중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 R점에서 다음달 14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한다. [자료=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를 계기로 서울 중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다음달 14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한다. 매장에는 높이 2m 규모의 베어리스타 조형물이 설치된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키캡 키링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카드 배구단 소속 하지원 치어리더가 현장을 방문해 포토존 인증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와 별도로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적립과 사은품 제공 등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국내 스타벅스 이용 시 2만원당 별 1개를 적립할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2만원당 별 3개가 적립되며 월 적립 한도는 30개다. 연회비는 2만8000원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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