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시니어 특화 카드를 출시했고 NH아문디자산운용의 TDF시리즈가 순자산 1조를 돌파했다.
◆ NH농협카드, ‘NH올원더풀카드’ 출시…시니어 소비 패턴 맞춤 ‘선택형’ 혜택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농협금융 시니어 브랜드 의 첫 카드 상품 ‘NH올원더풀카드’를 11일 출시했다.
NH농협카드가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 [자료=NH농협카드]
인생 2막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이 카드는 고객 선택에 따라 ‘할인 팩(PACK)’과 ‘적립 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월 1회 변경도 가능하다. 할인 팩은 생활소비·건강·교통·여가 4대 영역에서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영역별 최대 1만5000원, 합계 6만원까지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적립 팩은 전 가맹점 1% 적립(월 5만 포인트 한도)에 월 이용 상위 1위 영역 3%, 2위 2% 추가 적립(월 1만 포인트 한도)을 더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시니어 라이프를 지원하는 실용적 혜택을 담았다”며 “전 세대 맞춤 금융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로 TDF 시리즈’ 순자산 1조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의 ‘하나로 TDF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1조268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하나로 TDF 시리즈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자료=NH아문디자산운용]
지난해 8월 6000억원, 11월 7500억원에 이어 4개월 만에 1조원 고지를 넘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DO) 자금 유입과 우수한 장기 성과 덕분이다. 3일 기준 빈티지별 5년 수익률은 TDF2040(59.48%, 1위), TDF2045(59.27%, 2위), TDF2035(53.21%, 1위) 등 업계 최상위권이다.
세계 최초 TDF 출시 운용사 올스프링자산운용의 자문으로 한국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자산배분 모형을 적용하고, 시장 급락 시 동적 위험관리 전략을 펼친다. 서진희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위험관리와 자산배분 노하우가 장기 성과에 긍정적”이라며 “동적 환헤지로 변동성에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