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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NH농협카드 · NH농협캐피탈...오늘의 소식

- NH농협카드, 코레일과 협약…철도 결제 편의 높이고 우리쌀 소비 촉진

-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참여 슬로건 선정…고객 중심 경영 내재화

  • 기사등록 2026-03-18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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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농협금융 계열사들이 철도 결제 인프라 개선부터 고객 중심 조직문화 강화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서비스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NH농협카드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철도 결제 편의성 제고와 우리쌀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고, NH농협캐피탈은 임직원 참여형 슬로건 공모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 기조를 재확인했다.


NH농협카드, 코레일과 협약…철도 결제 편의 높이고 우리쌀 소비 촉진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지난 17일 한국철도공사와 ‘철도 결제 서비스 제고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NH농협카드 · NH농협캐피탈...오늘의 소식NH농협카드가 한국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NH농협카드]

이번 협약은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카드 결제 방식 효율화와 외국인 결제 서비스 개선, 철도 이용 활성화, 우리쌀 소비 촉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승인·매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밴리스(VAN-less) 직라인 도입, 코레일 애플리케이션 내 NH페이(NH pay) 연동,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철도 이용 공동 프로모션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는 전국 단위 금융 인프라를, 코레일은 철도 이용 네트워크를 각각 기반으로 삼아 디지털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은 “코레일의 공공 플랫폼에 농협카드의 디지털 인프라를 더해 고객 금융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도 결제 서비스 개선과 우리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참여 슬로건 선정…고객 중심 경영 내재화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고객우선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녹이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고객만족 슬로건 공모’를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NH농협카드 · NH농협캐피탈...오늘의 소식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NH농협캐피탈]

이번 공모는 고객 중심 경영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중심, 동반성장, 미래지향, 윤리경영 등 회사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담은 문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는 지난 3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약 2주간의 심사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는 ‘고객을 담은 원칙, 마음을 더하는 금융’이 뽑혔다. NH농협캐피탈은 이 문구에 모든 업무의 출발점을 고객에 두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심과 배려를 더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슬로건 공모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고객우선 가치를 다시 공유하고 고객 중심 경영의 의미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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