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이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와 농촌 교류 활동,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금융시장 대응력 강화와 지역 상생,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원달러 흐름 진단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열고 원달러 환율과 외환 스왑시장 흐름을 공유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고객 대응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NH농협은행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권아민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연구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에서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 환율 흐름과 외환 스왑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주요국 통화정책과 글로벌 자금흐름 변화가 원달러 환율에 미칠 영향 등을 설명하며, 하반기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최근 지정학적 변수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환율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장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환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캐피탈, 단양 덕촌리 전통 제례 참여…농촌 교류 이어가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충북 단양군 덕촌리 마을을 찾아 전통 제례 ‘소금무지제’에 참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해 자매결연 마을과의 상생 교류를 이어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data/cheditor4/2603/58a654eb2e6aa4500cc2830e4f4ac22f49d997c5.jpeg)
지난 19일 NH농협캐피탈이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마을에서 '소금무지제'에 참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은 범농협 사회공헌 테마인 ‘푸른 농촌, 희망의 시작’ 실천을 위해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단양군 덕촌리 마을을 찾아 전통 제례인 ‘소금무지제’에 참여하고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양군지부와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약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금무지제’ 제례에 동참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등 농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소금무지제는 단양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민속 제례로, 두악산 정상에 소금과 물을 올리는 의식을 통해 화재와 재해를 막고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전통제례에 함께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등 농심천심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농협의 ‘농심천심’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캐피탈, 보이스피싱 예방 포상 신설…소비자보호 강화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를 확대 운영해 민원 예방과 보이스피싱 차단,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에 나선다.
NH농협캐피탈 CI. [자료=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민원 예방,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제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적극 실천한 임직원과 부서를 발굴·격려하고,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포상은 개인 부문과 조직 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개인 부문은 △민원처리 우수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직원 △우수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조직 부문은 △민원 예방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종합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과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부문을 신설하여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상패·포상금이 지급되며, 2026년 말까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은 2027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포상제도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비자 중심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예방 활동과 금융사기 피해 방지,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