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등 11개의 분야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고 향후 1년간 활동한다. 이번 크루는 갤럭시 제품의 실질적인 사용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모습의 콘텐츠를 1020세대 감성으로 SNS에 공유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선발 인원에게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 및 전시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크루는 지난 2년간 시범 운영을 거쳤다. 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약 4000건의 콘텐츠를 생산해 누적 조회수 9000만회와 댓글 11만개를 기록했다. 활동 기간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가 16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하고 갤럭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경험을 확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