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6인조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AI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일상 속 AI 기술을 전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 [사진= 삼성전자]
라이즈 멤버 전원은 지난 4일(현지시각)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했다. 또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했다.
라이즈 멤버 성찬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정해 멤버 원빈과 함께 'AI 사커 모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담았다.
전시장 내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와 '더 프리스타일+' 존에서는 라이즈의 음원을 차별화된 AI 사운드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는 커튼·모서리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등 한층 진화한 화면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박정미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부사장은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삼성의 AI 기술에 대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라이즈와 협업했다"며 "삼성의 AI 비전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와서 직접 삼성의 AI 기술을 체험해보니 너무 쉽고 편리하다"며 "K브랜드 삼성의 '일상 속 AI'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