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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6 단독 전시관서 전시 패러다임 전환...차별화된 AI 체험 제공

- '큐레이션' 개념 적용,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더 퍼스트룩' 개최

  • 기사등록 2025-12-30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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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세우고 신제품 나열 위주의 기존 전시 방식을 AI 생태계 체험 중심으로 전격 전환한다. 전시장 내 개별 기기 홍보를 넘어 관람객 동선 전체를 삼성 플랫폼 안에 묶어두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CES 2026 단독 전시관서 전시 패러다임 전환...차별화된 AI 체험 제공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전시의 틀을 깨고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윈 호텔(Wynn Las Vegas)에 마련한 대규모 단독 전시관에서 '큐레이션(Curation)' 개념을 적용한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전시관 내부는 △제품 전시 △발표 행사 △기술포럼 △거래선 및 파트너 상담 등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전시 공간 규모는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이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전시관을 'AI 리빙 플랫폼'으로 꾸몄다. 모든 기기와 서비스를 AI로 이어 고객의 AI 경험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이 목표다. 방문객들은 TV, 가전, 모바일 등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차별화된 AI 경험을 할 수 있다.


더 퍼스트 룩을 시작으로 CES 기간 중에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방향성을 선보인다. 최신 산업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조명하는 '삼성 기술 포럼'은 1월 5일부터 6일(현지시각) 양일 간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AI △가전 △서비스 △디자인의 4개 세션으로 구성됐고 내부 전문가와 파트너사, 학계 등이 참여해 업계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통합 AI 비전과 전략, 기술 및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두 차례 갖고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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