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포낙(Phonak)이 AI 기반 청각 플랫폼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선주문 거래처를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낙, 인피니오 울트라 출시 기념 선주문 거래처 대상 프로필 촬영 지원으로 공동 성장 확대. [이미지=포낙]
이번 프로그램은 인피니오 울트라를 일정 수량 이상 선주문한 거래처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거래처가 고객과의 접점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프로필과 브랜드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낙은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각 센터별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촬영된 이미지는 거래처가 자사 홍보물과 소셜미디어,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센터별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피니오 울트라는 포낙이 1947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청각 연구와 AI 기술 역량을 집약한 차세대 청각 플랫폼이다. DNN 기반 ‘딥소닉(DeepSonic)’과 머신러닝 기반 자동 환경 인식 기술 ‘오토센스 OS 7.0(AutoSense OS 7.0)’을 결합해 사용자의 청취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운드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특히 ‘스피릭 스피치 클래리티 2.0(Spheric Speech Clarity 2.0)’ 기술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분리·전달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대화 인식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Audeo Infinio Sphere)를 중심으로 오데오 인피니오 R(Audeo Infinio R), 비르토 인피니오 R(Virto Infinio R), 크로스 인피니오 R(CROS Infinio R) 등으로 구성돼 착용 형태와 청취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노바코리아 관계자는 “인피니오 울트라는 포낙의 AI 청각 기술이 집약된 플랫폼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의미 있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판촉을 넘어, 인피니오 울트라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포낙은 앞으로도 파트너 실적과 현장 니즈를 반영한 공동 마케팅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자와 거래처를 넘어선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