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대표 김상욱)이 올 2분기 매출액 49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4% 증가한 수치다.
제이브이엠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49.2%, 해외 50.8%(유럽 29.0%, 북미 15.4%, 기타 지역 6.5%)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에는 연결 매출 대비 4.8% 수준인 23억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은 향후 북미와 유럽, 중국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유럽 지역에서는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했다. JVM Europe의 직접 영업과 파트너사를 통한 간접 영업 체계가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Ti-Medi와의 협력도 프랑스와 이탈리아 시장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쑤저우에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구축하고 파일럿 생산을 진행하는 등 현지 생산 체계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