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서 하반기 운세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 NH농협은행,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도입…재외동포 금융거래 편의 강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해외 체류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이 해외 체류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미지=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해외 체류 재외국민과 외국국적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은 재외공관에서 인증받은 금융위임장을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전송하는 서비스다. 해외에 체류 중인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대리인에게 위임할 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5월 재외동포청,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 및 8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전산 개발을 거쳐 이번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금융위임장이 전자문서 형태로 은행에 실시간 전달돼 기존 우편 송부 절차 없이 대리인이 영업점을 방문해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위·변조 검증 기능을 적용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강화했다.
김용환 NH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해외 거주 재외동포의 금융 이용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서 하반기 운세 이벤트 진행
NH농협은행이 고객들의 활기찬 하반기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NH올원뱅크에서 운세 확인과 경품 응모를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서 '하반기 시작은 3고! - 운세 보고, 행운 카드 고르고, 선물 받고!' 이벤트를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하반기 시작은 3고(GO)! - 운세 보고, 행운 카드 고르고, 선물 받고!' 이벤트를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하반기 운세를 확인하고 원하는 행운 테마에 직접 응모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운세 확인과 경품 응모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네이버페이 3만 포인트, 올리브영 3만원권, 예스24 3만원권, 아웃백 3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운세 서비스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최다 이용 고객' 1명에게는 다이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하반기를 맞이하는 고객들이 재미있게 운세를 점쳐보고 혜택도 받아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