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 김상욱)이 올 1분기 매출액 455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9일 잠정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4.8% 증가한 수치다.
제이브이엠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1분기 순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47.9%, 해외 52.1%로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유럽(23.2%), 북미(18.3%) 등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제품 경쟁력 강화도 병행됐다. 로봇 기반 자동조제 장비 ‘메니스(MENITH)’와 ‘카운트메이트(COUNTMATE)’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했으며, 메니스는 검수 기능을 강화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했다. JVM은 1분기 매출 대비 4.8% 수준인 22억원을 R&D에 투입하며 차세대 장비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