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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KAI에 1조 금융지원…시흥 아동센터 디지털 기부

-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조 금융협약…K-방산 지원

- 시흥 지역아동센터 23곳에 PC·프린터 지원

  • 기사등록 2026-06-22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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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3년간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고 시흥시 지역아동센터 23곳에 디지털 기기를 기부해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조 금융협약…K-방산 지원


NH농협은행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김종출)에 3년간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해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해외시장 확대를 뒷받침한다.


NH농협은행, KAI에 1조 금융지원…시흥 아동센터 디지털 기부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과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종출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자금은 기술개발과 시설투자, 해외시장 진출 등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사업별 수요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투기와 헬기 등 군용 항공기뿐 아니라 민간 항공기 기체 구조물과 위성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산 항공기 개발과 해외 수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글로벌 방산·항공우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며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시흥 지역아동센터 23곳에 PC·프린터 지원


NH농협은행이 경기 시흥시 지역아동센터 23곳에 PC와 프린터 등을 지원해 지역 아동의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


NH농협은행, KAI에 1조 금융지원…시흥 아동센터 디지털 기부NH농협은행이 경기 시흥시청에서 '사랑의 디지털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은 지난 19일 경기 시흥시청에서 ‘사랑의 디지털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만나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시흥시 아동복지시설 23곳이다. 농협은행은 이들 시설에 PC 23대와 프린터 22대, 냉장고 3대 등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지역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아이들이 성장 환경과 관계없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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